헤럴드경제
한화생명 최미형 팀장, 2015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보험서비스 부문 수상해
헤럴드경제| 2016-01-08 18:02

미래를 대비해 현재 투자를 진행해야 하는 보험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되어 가고 있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는 보험설계사의 개인 역량과 판단력의 의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설계사 개인이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의 범위와 종류가 전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생명보험사인 한화생명의 최미형 팀장은 1993년 3월 생명보험설계사로 한화생명(舊 대한생명)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22년 동안 재직하면서, 가장 먼저 보험인으로서 기본적인 윤리강령에 입각한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충실한 모집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그녀는 한화생명 입사 후 일반 보험설계사로 시작하여 영업조직의 신인 육성책임자인 신인과정 지도장, 조직팀장, 지점장 및 영업팀장의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면서 본인의 발전뿐 아니라 회사 보험영업에 뛰어난 실적을 이뤘다.


이러한 업적에 힘입어 최미형 팀장은 지난달 29~30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에서 보험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2015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와 한국소비자경영평가원이 주관하였으며,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지닌 인물∙기업∙기관 등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최미형 팀장은 경기도 이천시 조병돈 시장, 경상북도 영천시 김영석 시장, 박술녀한복 박술녀 디자이너 등과 함께 이 사회를 빛나게 한 인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다.

최미형 팀장은 회사 내에서 친언니 같은 친근함과 엄격한 선생님 같은 업무 추진 능력을 보이며 널리 인정받고 있다. 그 결과 최 팀장은 영업실적 부문에서 당사 보험영업 최고의 권위에 해당하는 ACE클럽 및 연도대상을 다수 수상한 뛰어난 영업실적을 기록하였다. 또한 영업조직 확충 부분에서도 탁월한 실적으로 수많은 후배 FP 양성과 그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부여하여 생명보험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