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금 구청은] 구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개최
헤럴드경제| 2016-01-11 11:07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기간 중 4일간 8회
에 걸쳐 동주민센터 등 권역별 주요 시설에서 18개동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구민과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엄마 리더십을 펼쳐온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소통의 장을 통해 동별 대화
를 통해 주민의 관점에서 정책을 운영할 수 있는 열린행정과 소통행정의 장을 실현하기 위해 자리를 만들었다. 구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민원사항을 접수하는 등‘ 주민의견 청취의 시간’을 대폭 늘려 신뢰받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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