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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ㆍ김현ㆍ백군기ㆍ전정희 공천 원천배제에 이의신청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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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18:26
[헤럴드경제]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에 포함된 10명을 공천에서 원천배제키로 한 가운데 이중 문희상ㆍ김현ㆍ백군기ㆍ전정희 등 4명의 의원이 공관위에 이의를 신청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공관위는 이와 관련, 이의 신청을 하더라도 평가가 공정하게 이뤄졌는지가 아니라 항목별 점수가 제대로 합산됐는지, 순위가 제대로 정렬됐는지 등을 검토하는 수준이어서 이의 신청을 통해 구제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다만 당내에서는 일부 의원의 경우 당이 선거 승리 차원에서 매우 부적절한 판단을 했다며 규정을 바꿔서라도 구제할 의원은 구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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