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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광고 의 새로운 대안 “레디(READY) : RE ACTION AD”
뉴스종합| 2016-02-29 10:25

 “5G”의 등장으로 "4G" 무선통신 시대도 기억 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많은 보도를 통해 전달된 것처럼 모바일 시장은 더욱 빠른 속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이를 통해 많은 정보와 광고들을 접하게 된다. 하지만 모바일 속 광고를 접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지겹다", “이용에 거슬린다", “갑자기 생성되는 광고에 짜증난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대다수이다.

모바일 광고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이용자가 광고를 접하는 성향의 변화와, 우후죽순처럼 출시되는 단순 노출형 배너광고가 모바일 이용자의 ‘기사구독 방해’, ‘각종 커뮤니티 이용의 방해’, ‘모바일 앱 이용 방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바일 이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기존 노출형 배너광고와는 차별화를 두어 모바일 이용자의 피로도를 낮추고직접 참여를 유도하여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유저 리액션 광고가 출시되었다.

지난해 3월 유저 참여형 광고, 다양한 유형을 동시에 진행 할 수 있는 광고로 많은 광고주의 관심을 받으며 루미너스아이즈 주식회사(이하 루미너스)에서 출시된 ‘레디(READY)’가 유저 리액션 광고라고 할 수 있다.
 

레디(READY) : RE ACTION AD

기존 배너광고의 단점은 이용자의 기사구독, 커뮤니티 이용에 방해가 된다는 점, 이용자의 참여를 이끌어 내지 못한다는 점, 부정 클릭률이 높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루미너스 에서 출시한 ‘레디(READY)’는 ‘기사구독’이나 ‘커뮤니티 이용’에 방해가 되지 않으며 클릭을 유도하는 단순 노출형 띠배너 형태가 아닌 이용자가 광고를 보고 직접 반응(슬라이딩)을 해야 비로소 광고주 페이지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목적 있는 이용자에게만 노출된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일반 모바일광고에 비해 이용자의 구매의사 또는 사용의사가 높아 광고주의 광고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레디(READY) : RE ACTION AD의 다양한 형태

리액션 광고인 ‘레디(READY)’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이용자는 “실수로 클릭해도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아 좋다”, “클릭 방식이 아니라 신선하다” 라는 긍정적 반응을, 광고주는 “단순 배너형 광고 대비 오클릭율이 낮아서 획기적이다”,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모바일 이용자와, 광고주 모두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내고 있다.
또한 루미너스 에서도 지속적으로 이용자와 광고주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유형의 Banner 및 Creative 그리고 새로운 템플릿에 대해 고민하고 개발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단순 배너형 광고의 한계를 뛰어넘어 모바일 이용자와, 광고주 양쪽 모두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는 ‘레디(READY)’가 모바일 광고 시장에 리액션 광고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을지 관심을 받고 있다.
“레디(READY) : RE ACTION AD” 상품의 자세한 내용은 루미너스 홈페이지 (http://www.lumieyes.com) 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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