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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여자축구]한국, 중국에 선제골 허용 “어쩌나”
엔터테인먼트| 2016-03-07 17:25
[헤럴드경제]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중국과의 경기에서 전반 42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4시35분 부터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 상대인 중국과 격돌하고 있다.

현재 2무 1패(승점 2점)을 기록중인 한국은 잔여 2경기에서 중국과 베트남을 반드시 꺾고 중국, 북한 등 다른 팀들의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한편, 한국과 중국의 경기는 KBS2, SBS SPORTS, MBC SPORTS+, 네이버 등에서 생중계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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