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전속모델 이진욱은 ‘익스트림’, ‘TR2’, ‘스포츠블루’의 3가지 라인을 모던하고 심플하게 풀어냈다. 방수 자켓부터 에슬레저와 레이어드 감각을 반영한 레깅스 반바지, 비즈니스룩을 겸비할 수 있는 어반(Urban) 아웃도어 스타일의 테일러드 자켓까지 다양한 기능, TPO에서 자유로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아웃도어는 야외활동시에 입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화보로 담아 ‘스마트 노마드’ 트렌드를 화보에 반영한 것도 특징이다.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김준현 이사는 “새 모델 이진욱과 함께한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블랙야크가 추구하는 컨셉과 스타일을 정확히 캐치해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며 “기능은 물론 스타일까지 놓치지 않은 제품들로 채워진 이번 화보는 봄여름철 스타일링북으로도 참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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