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훈 소장 |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유통관리사 2급,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는 등 스스로 학업에 열중할 뿐만 아니라 초록우산, 읍사무소, 각종 사회복지기관에 올해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아들과 함께 매월 4만원씩, 10년을 넘게 자동 기탁을 하는 등 여러모로 봉사활동에도 힘쓰고 있는 육동훈 소장은 2000년 11월, 영농지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육동훈 소장이 오래토록 동경하는 CEO의 모습은 고급화(Premium), 전문화(Professional), 차별화(Different)를 갖추며 어떠한 일도 척척 해나가는 해결사에 가깝다. 더불어, 손익에 국한되지 않는 농협의 이미지를 최대한 극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육동훈 소장은 최상의 차별화된 고객감동을 선사하여 직원들은 활력이 넘치고 고객들에게는 친근감이 넘치는 농협주유소를 그리고 있다고 본지에 밝혔다. 또한, 다른 지점과 비교해 오창농협주유소는 품질의 우수성, 조합원 이용고 배당 카드 적립, 서비스 고객 감동 등의 특별한 장점을 갖고 있다. 육동훈 소장은 향후 계획으로 “전국제일의 친절 크린 주유소, 전국제일의 품질1등 정품 주유소, 친근감이 넘치는 전국 제일의 주유소”로 성장을 시키는 것이 최종목표라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