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동서식품 “봄날의 브런치, 카누와 함께”
뉴스종합| 2016-03-25 07:26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동서식품이 봄을 맞아 TV 광고를 통해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와 함께 하는 브런치를 제안한다.

광고는 카누 전속모델 공유가 ‘카누 브런치’를 준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역시 브런치의 완성은 좋은 커피입니다”라는 공유의 내레이션은 카누와 함께라면 누구든 언제 어디서나 행복한 브런치를 만끽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카누는 물에 쉽게 녹으면서도 원두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원두 고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존 인스턴트 커피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추출하는 LTMS(Low Temperature Multi Stage) 추출법을 사용했다. 덕분에 소비자는 언제 어디서든 쉽게 고품질의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다. 찬물에도 잘 녹아 아이스 커피를 즐기고픈 소비자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백정헌 동서식품 마케팅매니저는 “카누는 소비자들이 사무실과 가정, 야외 등 언제 어디서든 고품질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사랑과 믿음을 꾸준히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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