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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물 막걸리 세례
헤럴드경제| 2016-03-31 11:16
경쟁 위주의 제도가 도입되면서 대학 내에서 내려오던 각종 의식의 의미에 대한 고민은 사라지고 형식만 남아‘ 폐습’이 됐다. 100명 이상의 대형 강의와 상대평가, 부실한 토론에서 지성인으로서의 대학생의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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