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디피렌체 린넨셔츠는 이태리만의 차별화된 제직기술로 만든 원단을 사용해 흡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일반 린넨셔츠는 두께가 얇아 세탁시 구김이 잘 가는 단점이 있지만, 디피렌체 린넨셔츠는 원단 자체가 톡톡해 구김현상이 적고, 안이 비치지 않아 여름철에 더욱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 빅마켓은 남성셔츠 5가지 컬러, 여성셔츠는 일반 카라셔츠와 차이나넥 디자인 2종 각 4가지 컬러 등 총 18종의 다양한 디피렌체 린넨셔츠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빅마켓 영등포점과 킨텍스점에서는 이태리에서 원단생산부터 봉제까지 마친 디피렌체 여성원피스 7종을 선보인다. 모두 이태리에서 직수입했으며, 여름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린넨 여성원피스를 9만 9,000원에, 세탁이 간편한 폴리에스테르 원피스 등을 7만9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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