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 조기유학 준비를 위한 최적의 시기, 코리아헤럴드와 함께 시작한다.
헤럴드경제| 2016-04-15 11:54

4월이 되면 초〮중〮고 학생들은 중간고사를 준비한다. 학부모들이 자녀의 해외 유학을 고민하는 시기도 이와 일치한다. 8월, 9월에 신학기를 시작하는 미국의 학사일정에 맞추어 유학에 대한 충분한 사전준비 기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코리아헤럴드에서는 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에게 주위 사람들의 의견을 따라가기 보다 학생에게 맞는 스케줄을 만들어 차근차근 준비를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학생들이 청소년기를 다른 문화권에서 보내야 하는 점을 고려하면 정서적인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점도 함께 강조한다. 코리아헤럴드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국 동〮서부 조기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유학 프로그램(www.herald-uhak.co.kr)은 미국 우수 학군 내 명문 사립학교 입학은 물론이고, 직영 사무소의 관리직원이 학생들이 학업과 생활 관리를 책임진다. 한국에서의 개인별 성적과 성향을 분석하여, 현지에서 수강해야 하는 과목과 대학교 입시를 위한 로드맵(Road-map)을 마련해 전략적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러한 철저한 사전준비는 학생들의 대학교 합격증과 장학금 수령의 결과로 이어진다.

미국 조기유학은 코리아헤럴드의 맞춤 스케줄링에 따라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할 수 있다. 유학준비의 가장 기초 단계는 정보 수집이며, 이를 위해 코리아헤럴드에서는 미국 조기유학 설명회를 진행한다. 오는 20일(수) 오후 3시와 23일(토) 낮 12시에 진행되며, 설명회 참가자에게는 유학 준비의 기본 영어시험인, SLEP 과 ELTiS 무료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코리아헤럴드는 헤럴드경제와 함께 다가오는 여름방학에 청소년 외교아카데미, 차세대 지식리더 포럼 등 국내캠프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다.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8월5일~7일, 2박 3일간 열리는 이번 캠프는 선착순으로 모집될 예정이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