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베트남 이발관 서비스는 언뜻 봐선 마사지, 면도, 오이 팩 등 평범해 보인다.
하지만 영상 속 여직원들의 가슴골이 훤히 드러난 의상과 야릇한 자세는 흡사 성인업소를 연상케 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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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성의 얼굴에 여직원의 가슴 등이 의도적으로(?) 닿는 자세는 보는 이로 하여금 불쾌함을 자아낸다.
또한 등 마사지를 위해 여직원이 남성의 등 위에 올라탄 기이한 자세는 서비스로 보기에는 과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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