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5층~지상 20층(총 380세대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건물 내 지상 1층에만 들어서는 단독 상가로 총 13개 점포로 구성되어 있다.실투자금 1억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며, 전용률이 65%에 달해 전용면적 대비 저렴한 분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권장업종은 편의점, 부동산, 세탁소, 미용실, 패스트푸드 등이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차’가 위치한 일대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퇴계로와 지하철 충무로(3·4호선)역과 을지로4가(2·5호선)역을 접해 서울 도심권 내에서 최상의 교통요건을 갖췄다. 또한 대기업, 은행본사, 언론사 등이 인접해 있고, 명동·충무로·동대문·광화문 등 업무지구 및 중심상권과 CJ그룹·동국대·숭의여대·중구청·중부경찰서 등도 가까워 탄탄한 임대수요도 갖췄으며 준공은 오는 7월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준공을 앞두고 회사 보유분 3실을 특별분양중인데 분양가는 2억150만선(VAT별도)으로 융자 60%를 활용하면 한 채당 7000만원대로 실투자가 가능하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 2차 조감도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차’의 위치는 명동에서 충무로를 포함해 동대문에 이르는 지역은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투자 ‘골든라인’이라 불린다.
이는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몇년 사이 외국인 관광객(특히 한류 영향으로 중국인 80%, 일본인 15%, 기타 5%)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지역 가치가 더욱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차’는 지하철 4개노선 4개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충무로 을지로 종로 용산등 사통팔달로 이용할 수 있어 최고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2·5호선 을지로4가역이 도보5분,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걸어서 8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2·3호선이 통과하는 을지로3가역의 이용도 매우 용이하고. 도로여건도 매우 좋아 단지 앞에서 종로, 을지로, 동대문, 명동 용산 등 도심 주요 상권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단지내에서 명동의 한류 중심 지역과 동대문 의류 쇼핑 타운등 이 도보 10분거리에 위치 하고 있어 롯데백화점(명동점), 롯데면세점(명동점), 신세계백화점(명동점), 밀레오레(동대문), 방산시장 등 편의시설 이 인근에 위치하고 중구청, 동국대, 중부경찰서 등 행정관서가 밀집되어 그 가치는 더욱더 빛나고 있다.
대한극장, 서울극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각종 문화·관광 시설도 인접하고 있으며 오피스텔의 특성상 20-30대의 젊은 직장인이 주류를 이루는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차’는 서울 문화의 메카인 충무로가 5분거리에 위치하며 영화예술과 관련된 관광이 특화돼 있어 이용이 수월하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과 동대문쇼핑센터, 동대문디자인프라자 등이 연계된 한류관광도 인기를 얻고 있어, 유동인구의 유입이 활발하며 이에 따른 임대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차’는 남산과 북한산 조망이 가능한것이 장점이다.
일부 도심에 지어지는 오피스텔의 경우 상업지역에 건축이 되는 관계로 조망이 나오지 않는가 하면 소위 먹방이라 불리우는 창문이 없는 호실이 공급되는 경우도 허다한 반면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차’는 주변 높은 건물이 부재해 저층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남측으로 남산 조망이 북측으로는 북한산 조망도 가능하며, 1200평 규모의 묵정공원은 맞붙어 있어 자연스럽게 녹지 공간이 형성이 되고 입주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주거쾌적성도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차’는 친환경 에너지 절감시스템이 갖춰져, 관리비 절감에도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내 옥탑에는 태양광 발전을 갖춰 공용전기를 절약 이용 할수 있도록 하여 관리비 절약 문제와 직결 될것으로 보이며 우수(빗물)활용 시스템은 세대 내 화장실 청소용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이 밖에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단지 내 주차관제시스템, 디지털도어록, CCTV, 등을 설치 되고. 초고속 정보통신, 방범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 갖춰 주거 편의성도 높였다.
각 세대별로는 전기2구 쿡탑과 접이식 렌지후드, 빌트인세탁기, 콤비냉장고 등의 풀옵션이 장착이 되어 입주자는 말그대로 몸만 오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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