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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여름방학은 세계로 떠나는 코리아헤럴드 해외영어캠프와 함께
헤럴드경제| 2016-06-03 10:23

[헤럴드경제] 방학 동안의 해외 영어캠프는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줄 뿐 아니라 독립심을 키워주는데 좋은 기회가 된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속담처럼, 말과 책으로만 백 번 세계를 보는 것 보다 한 번의 해외캠프 경험이 학생들에게 세계를 향한 시야가 넓어질 수 있는 중요한 양분이 될 수 있어 학부모들의 해외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여름방학 계획을 해외캠프로 세우려고 할 때 학부모들은 제일 먼저 어린 자녀를 혼자 타지로 보내야 한다는 걱정을 하게 되므로 캠프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되는 점은 바로 우리 자녀가 가게 될 해외영어캠프의 안전성과 프로그램의 질일 것이다.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1등 영자신문사 코리아헤럴드는 오랜 캠프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캠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안전한 기숙사 및 홈스테이 코디네이터의 방문 인터뷰와 범죄경력조회까지 거쳐 신원이 확실한 홈스테이 가정에서의 생활을 제공하며,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헤럴드 해외영어캠프에 대한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

1. 미국 동부 – 교육의 8학군인 미동부의 썸머 스쿨
세계 최고의 아이비리그 대학을 탐방하며 미래 글로벌 리더를 향한 큰 꿈과 비전을 키울 수 있다. 오전ESL수업과 오후 현지학생들과의 액티비티 수업으로 캠프를 처음 참가하는 학생이라도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 미국 서부 – Los Angeles 프로그램
미서부 천사의 도시,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되는 썸머캠프 프로그램이다. 4주간의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오전 ESL수업과 미국 학생들과의 오후 액티비티로 썸머 스쿨을 진행하고, 일주일간 미국 친구들과 24시간 함께 하는 아웃도어형 캠프는 생활형 캠프로서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영어에 노출이 되는 장점이 있다.

3. 뉴질랜드 – 오클랜드 최우수 공립학교 정규수업 프로그램
뉴질랜드 캠프는 유일하게 100% 정규수업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뉴질랜드의 명문 공립학교에서 정규수업을 참여하며 현지 학생들과 함께 선진 교육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철저한 인터뷰로 엄선된 홈스테이에서 뉴질랜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4. 필리핀캠프, 밀착 관리형 프로그램
필리핀에서 제일 안전한 지역의 부촌인 마닐라 알라방에서 생활하며 공부하는 밀착 관리형 프로그램이다. 1:1 맞춤형 수업부터, 1:5 소규모 수업까지 각 학생의 수준에 맞춘, 수준별 집중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3회 제공되는 수학 선행학습은 단원에 대한 이론 수업을 진행하고 문제 풀이를 진행함으로, 수학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5. 아이비나사캠프, 글로벌 리더십 캠프
세계 1% 명문대학인, 아이비리그 대학 재학생들과의 만남 및 멘토링 서비스로 학생들에게 확실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올랜도 나사 우주과학캠프에 참가하여 우주인들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 투어를 통해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6. 사이판캠프,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에서 진행되는 스쿨링 프로그램
유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이판 최고의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스쿨링과 ESL수업 프로그램이다. 가까운 나라 사이판에서 미국의 선진 교육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으며 현지 선생님이 진행하는 수준별 그룹형식 방과후 수업으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어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다양한 주중, 주말 액티비티로 아름다운 사이판을 몸소 경험할 수 있는 시간까지 제공된다.
정명우 기자/andyjung7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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