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올바른 종목추천과 심리분석, 앞서가는 맞춤형 주식투자컨설팅
헤럴드경제| 2016-06-13 22:04


주식투자 도성 박영두 대표

누구도 사기를 치지 않지만, 나만 사기를 당하는 것 같은 주식투자. 테마주와 급등주를 잘 고른 것 같지만 늘 마이너스를 달고 있는 내 평가손익. 오로지 종목추천이라는 지름길만 바라보는 개인투자자들의 실수를 보다 못해, 숱한 실패를 극복하고 우뚝 선 주식맞춤컨설팅 전문가 도성 박영두 대표가 전하는 격언이 있다. “도전 없이 성공 없고, 끈기 없이 열매 없다”


‘치고 빠지기’라는 절대 공식이 있지만, 그것을 알면서도 성공하기 어렵다는 주식투자 계에서 87종목 단기매매 추천주에서 81종목이라는 압도적인 성공률로 유명한 투자자 그룹이 있다. 맞춤컨설팅 유사투자자문회사 도성은 현명한 가치투자, 올바른 종목추천과 투자성향분석을 지향하는 박영두 대표가 ‘도전 없는 성공은 없다’에 착안한 이름으로 2007년 다음 카페를 개설한 뒤, 2년 후 금감원에 정식으로  등록해 설립했다. 이후 도성에서는 무료 회원을 포용하고, 6년 이상 함께하는 기존 회원들처럼 생각하는 배려 덕에 마침내 3만 5천 명의 회원 수로 이어졌다. 도성에서는 8천 원으로 시작한 다우기술을 2만원, 2천5백 원으로 시작한 영진약품을 1만 8천원 선으로 올랐고, 휴대전화 게임 시장의 성장을 예측하여 컴투스에 투자해 큰 수익을 내는 등 선견지명 투자 사례를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1천만에서 10억 이상까지 다양한 투자금을 가진 회원들에게 박 대표는 성향에 따라 단기 매매형 회원, 별도의 홈페이지에서 자산관리 프로그램으로 1:1 관리를 해주는 VIP회원 등으로 구분하여 전화상담, 문자, SNS를 통한 실시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주식으로 전세자금까지 날리는 수십 번의 실패를 거듭한 뒤 발상을 바꾸어, 1천 원 주식을 4천 원으로 올리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여기까지 왔다” 박 대표는 3년 간 하루 3-4시간만 자며 주식 시장을 공부하여 얻은 결실들을 회원들에게 공유하고, 개인의 일부 파격적인 수익 사례나 비결을 과장하며 현혹시키는 대신 15%이상의 회원 평균 수익률을 차트로 공개하여 입문자와 전문가들의 신뢰를 동시에 얻고 있다. “무모한 도전이 아닌, 안전한 도전을 보장하기 위해 정답이 없는 주식투자를 판단하고, 주가가 적절한 흐름을 탈 때 투자자들을 동참시키는 일이 나의 역할이다” 박 대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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