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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2014년 맨해튼에 개업한 피자 전문점 마르타(Marta)는 최근 달콤한 계피 피자를 출시했다. 계피 피자는 바삭바삭하고 얇은 빵 위에 흑설탕, 계피 소스와 마스카포네 치즈가 올려져 있다.
<사진=123rf> |
마르타의 메인 셰프인 조 타라스코는 “계피 피자를 출시한지 몇 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르타는 아보카도 토스트를 포함한 브런치 음식과 각종 피자를 판매하고 있다.
seoyoung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