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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분위기’ 화요비, 근황 보니…
엔터테인먼트| 2016-07-22 11:32
[헤럴드경제]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을 시작한 화요비의 근황이 전해졌다.

1주일 전 인스타그램 계정을 생성한 화요비는 “SNS 초보자라서 미안하다” “많이 도와줘” 등의 애교 섞인 코멘트를 남기며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화요비는 큼지막한 이목구비에 핑크빛 립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더 성숙해진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화요비 인스타그램

화요비는 특히 날렵해진 콧날을 뽐내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화요비는 2000년 ‘박화요비’로 가요계에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2006년 5집 앨범 발매부터는 일본 현지에서 사용하던 ‘화요비’로 예명을 바꿨다.

사진=화요비 인스타그램

지난 21일 화요비는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은 싱글 앨범 ‘오..여름’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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