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큐브 한상택 대표(앞 왼쪽)와 경기도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배종숙 회장이 상호 업무협약 체결을 했다. (사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아토큐브는 친환경 나무 블럭을 이용해 모바일과 오프라인을 접목시킨 스마트 토이를 개발,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9개 주사위 블럭의 각 면과 면의 조합을 통해 상상 또는 표현하고 싶은 이미지를 23억개까지 만들 수 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으로 아토큐브는 지난 2월 바르셀로나 MWC에 참가했고, 영국에 240개 유치원을 운영하는 브라이트호라이즌 및 몽골 유치원총연합회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글로벌 진출의 포석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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