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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피부 건강 위한 엄마가 만든 착한화장품, ‘디얼시’ 론칭
뉴스종합| 2016-08-22 17:17

피부 유해성분 ZERO, 특허 바이오포린의 제품력과 안전성 강조한 아기화장품 6종 출시

 
베이비 헬스&스킨케어 전문 기업 디얼시바이오랩(대표 백진주)은 베이비 피부 건강을 위한 특허기술 바이오포린을 기반으로 한 디얼시 토탈 아기화장품 6종을 출시했다.

디얼시는 ‘오직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탄생된 브랜드다. 이 브랜드의 아기화장품은 특허 성분 및 아로마테라피 바탕으로 보습, 아토피, 피부장벽강화 등 1세~7세까지의 유아동 피부고민에 맞춰 개발됐다.

또한 인공 향료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안전을 중시한 성분으로 제조해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기화장품 6종은 모두 얼굴뿐만 아니라 헤어 및 바디에도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다.전성분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기준 0~2등급의 그린등급 성분만을 사용했으며 피부에 유해한 인공화학 방부제 대신 바다소금을 사용해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CGMP, ISO-9001, ISO-14001, ISO-22716 국제 인증 제조시설 생산, 320가지 잔류농약 불검출, 파라벤 6종 불검출, 페녹시에탄올 불검출, 프탈레이트 5종 불검출, 무자극 인증 등 원료뿐만 아니라 완제품 기준으로 시험 및 인증 받는 등 엄격한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유아동의 피부고민 중 하나인 보습을 위해 독자적인 특허 기술 바이오포린을 연구 및 개발했다. 유아동 피부의 특성을 고려해 보습, 유수분 밸런스, 피부보호 및 진정, 피부 면연력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 등을 선보이며 유아동 피부에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화장품 연구 및 개발 외에도 국내 최초로 장난감이 들어있는 친환경 토이입욕제를 출시, 동물 캐릭터 개발 등 아이들의 즐거운 목욕습관과 피부건강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디얼시는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파주 프로방스 입점을 시작으로 오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제품 구입 및 자세한 정보는 디얼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경침 기자 / edw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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