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은 피서철에나 볼 수 있을 핫팬츠와 배꼽티를 입고 기상예보를 진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모두가 경악할만한 상황에서도 공효진은 주변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고 밝은 미소로 기상예보를 이어갔다.
또한, 공효진의 기상예보는 전국적으로 전파되면서 파란만장해질 그녀의 삶을 예고했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
공효진은 앞서 지난 24일 방송에서도 에스라인을 강조한 의상을 입고 일기예보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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