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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계절성 독감 치료용 항체 관련 물질 특허취득
뉴스종합| 2016-08-29 15:14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셀트리온은 계절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3)에 대한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인간 B 세포에서 생산된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중화활성(무력화)을 가지는 인간 단일클론항체에관한 것”이라며 “금번 특허를 취득한 계절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3)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유래 질환의 진단ㆍ예방 및 치료에 매우 유용하며,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2)와 혼합하여 종합 인플루엔자 치료용 항체(CT-P27)를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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