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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마포구 용강동, 폭발물 의심 신고
뉴스종합| 2016-09-01 10:11
[헤럴드경제] 서울 도심에서 폭탄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돼 군과 경찰이 출동했다.

1일 오전 9시경 마포구 용강동에 있는 2층 건물 앞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됐으나,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현재 발견된 폭발물이 연습용 공중 투하탄으로 추정되며 출근한 식당 종업원이 문 앞에서 발견한 뒤 신고했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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