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인테리어 전문회사 국보디자인과 합자로 이노톤을 설립했다.
이노톤은 이 날 온라인에서 고객을 모집해 오프라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서비스 ‘해피홈(happyathome.co.kr)’을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인테리어 디자인 컨설팅, 공사금융 알선, 공사관리 등 인테리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인테리어 업체들이 자사의 홈퍼니싱과 스타일링 제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주택 인테리어와 관련된 분야별 전문가들을 소개하고, 테마별, 공간별로 사진을 곁들여 홈 인테리어 디자인 사례를 제공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총 상금 220만원이 걸린 인테리어 공사 경험 사례 모집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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