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포토뉴스] 대검 청사에 포크레인 돌진…“최순실 죽이러왔다”
뉴스종합| 2016-11-01 10:22

1일 아침 8시반경 대검찰청에 최순실사건에 불만을 품은 한 시민이 굴삭기를 동원 청사출입개폐시설과 민원실 출입계단및 난간, 기둥을 파손하는 행위를 벌여 경찰이 출동, 진압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정희조기자/checho@heraldcorp.com

1일 아침 8시반경 대검찰청에 최순실사건에 불만을 품은 한 시민이 굴삭기를 동원 청사출입개폐시설과 민원실 출입계단및 난간, 기둥을 파손하는 행위를 벌여 경찰이 출동, 진압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정희조기자/checho@heraldcorp.com
1일 아침 8시반경 대검찰청에 최순실사건에 불만을 품은 한 시민이 굴삭기를 동원 청사출입개폐시설과 민원실 출입계단및 난간, 기둥을 파손하는 행위를 벌여 경찰이 출동, 진압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정희조기자/checho@heraldcorp.com
1일 아침 8시반경 대검찰청에 최순실사건에 불만을 품은 한 시민이 굴삭기를 동원 청사출입개폐시설과 민원실 출입계단및 난간, 기둥을 파손하는 행위를 벌여 경찰이 출동, 진압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정희조기자/checho@heraldcorp.com
1일 아침 8시반경 대검찰청에 최순실사건에 불만을 품은 한 시민이 굴삭기를 동원 청사출입개폐시설과 민원실 출입계단및 난간, 기둥을 파손하는 행위를 벌여 경찰이 출동, 진압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정희조기자/checho@heraldcorp.com
1일 아침 8시반경 대검찰청에 최순실사건에 불만을 품은 한 시민이 굴삭기를 동원 청사출입개폐시설과 민원실 출입계단및 난간, 기둥을 파손하는 행위를 벌여 경찰이 출동, 진압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정희조기자/checho@heraldcorp.com
1일 아침 8시반경 대검찰청에 최순실사건에 불만을 품은 한 시민이 굴삭기를 동원 청사출입개폐시설과 민원실 출입계단및 난간, 기둥을 파손하는 행위를 벌여 경찰이 출동, 진압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정희조기자/checho@heraldcorp.com
1일 아침 8시반경 대검찰청에 최순실사건에 불만을 품은 한 시민이 굴삭기를 동원 청사출입개폐시설과 민원실 출입계단및 난간, 기둥을 파손하는 행위를 벌여 경찰이 출동, 진압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정희조기자/checho@heraldcorp.com
1일 아침 8시반경 대검찰청에 최순실사건에 불만을 품은 한 시민이 굴삭기를 동원 청사출입개폐시설과 민원실 출입계단및 난간, 기둥을 파손하는 행위를 벌여 경찰이 출동, 진압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정희조기자/checho@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