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은 GS건설이 11곳 9376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우건설이 7303가구로 2위를, 현대산업개발이 6795가구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림산업(7곳, 5820가구)과 롯데건설(8곳, 5763가구)이 각각 4ㆍ5위를 차지했다.
GS건설은 이달 신촌그랑자이, 방배아트자이, 목동파크자이, 연수파크자이 등 6곳에서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12월에는 율하자이힐스테이트(현대건설 공동), 서청주파크자이 등 4곳에서 분양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동해 아이파크 등 5곳, 12월에는 월계2구역 아이파크, 사가정 아이파크 등 3곳을 분양한다. 대림산업은 이달 다산신도시 자연&e편한세상(공공분양), e편한세상 밀양강,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등 6곳, 내달 e편한세상 거여 1곳에서 공급한다.
대우건설은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 수지 파크 푸르지오,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 등 5곳에서 이달 분양한다. 롯데건설도 이달 경희궁 롯데캐슬, 영통 아이파크 캐슬(1ㆍ2단지, 현대산업개발 공동) 등 6곳에서 분양을 시작한다.
그 밖에 포스코건설 3407가구(4곳), 현대건설 3340가구(3곳), 현대엔지니어링 2627가구(2곳), SK건설 2166가구(4곳), 삼성물산 762가구(2곳)를 를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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