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은 이르면 30일 단일 탄핵소추안을 마련한 후 다음달 2일 국회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29일 오전 각각 당내 회의에 참석한 우상호(왼쪽사진 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박지원(오른쪽사진 왼쪽)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
야권은 이르면 30일 단일 탄핵소추안을 마련한 후 다음달 2일 국회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29일 오전 각각 당내 회의에 참석한 우상호(왼쪽사진 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박지원(오른쪽사진 왼쪽)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