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곧 청문회장에 입장할 예정이다.
재벌 총수들은 이날 국회 민원실에 도착, 국회 출입증을 직접 교부받아 청문회장에 입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
이날 청문회에 참석하는 총수들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 정몽구 현대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무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손경식 CJ 회장, 허창수 GS 회장 등이다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책을 맡았던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은 오전 국회에 도착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한 뒤 청문회장에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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