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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일자리 미리 준비하자! 인크루트 노원내일센터와 함께 취업 준비!
헤럴드경제| 2016-12-27 17:12

[헤럴드경제] 연말연시가 다가오고 있지만 자신의 취업을 위해 책상 앞을 지키고 있는 취준생들에게는 다른 세상 이야기일 뿐이다. 취업에 필요한 공부는 끝도 없지만, 경기 불황으로 인해 취업 문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어 취준생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취준생들은 학원비는 학원비대로, 생활비는 생활비대로 나가 금전적인 고통을 겪고 있으며, 취업을 빨리해야 한다는 심리적인 압박감을 받고 있다. 취준생들이 조금이라도 쉽고 편하게 취업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사진 = 인크루트]

2017년 취업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싶어하는 취준생들을 위해 국내 최초 취업포털 브랜드 인크루트가 취업성공패키지 ‘노원내일센터’ 활용법을 소개한다. 인크루트 노원내일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하는 취업성공패키지 내일센터 1호점으로 취업준비생들의 상담 프로그램부터 직업훈련, 이력서 및 자소서 클리닉, 채용 공고 등을 제공하고 있다.

■ 취업 준비 어떻게 하냐고요? 노원내일센터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
요즘 청년들은 채용설명회나 채용박람회에 가더라도 정작 본인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몰라 고민하고 있다. 취준생들은 채용설명회나 박람회를 통해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과 채용계획에 대한 기본 정보는 얻을 수 있지만,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취업준비사항을 알려주는 곳이 없어 답답하기 때문.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취업성공패키지 ‘인크루트 노원내일센터’에서는 취준생들의 진로 설정에서부터 취업알선, 직업 능력 및 직장적응력 교육, 집중 취업알선까지 총 4단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취업성공의 세심한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이를 통해 취업준비생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여 취업 계획을 세우고 직업 훈련을 배울 수 있다.

■ 직무역량 도대체 어떻게 쌓는 거지? 노원내일센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알짜배기 취업 콘텐츠’
최근 채용 시장에서는 ‘역량 중심’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지만, 취업준비생들은 자신의 역량을 어떻게 어필해야 하는지를 몰라 답답하기만 하다. 취업준비생들이 자소설을 쓰거나 다른 친구의 자소서를 받아다 복붙하기까지 하는 것도 이 때문. 기업들의 최신 트렌드와 직무에 맞는 취업 교육을 할 수 있는 취업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는 것은 어떨까.
 
‘인크루트 노원내일센터’에서는 ‘인크루트 취업학교’와 연계하여 취준생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취업 온라인 동영상 강의는 물론 합격 자소서 사례 등 알짜배기 취업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노원내일센터에서 면대면 상담을 받고 온라인에서는 취업학교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훈련 받을 수 있는 온-오프 연계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 어디 좋은 회사 없나요?! 노원내일센터 ‘취업 알선 서비스’
기업들의 채용 공고를 보고 있자면 나에게 맞는 회사인지, 나의 직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회사인지 가늠이 가지 않을 때가 있다. 이때, 다양한 기업들의 채용 공고를 소개해주는 취업포털을 이용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학생들은 취준생들의 워너비 기업부터 히든스타 중견기업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채용 공고를 받고, 자신의 현재 상태에 맞는 맞춤 채용공고까지 전달 받아 볼 수 있어 구직활동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인크루트 노원내일센터’에서는 취업전문가 인크루트의 잡매칭 노하우로 차별화된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업준비생들과의 상담 및 직업심리검사 등을 통해 취준생이 원하는 직무를 파악한 다음 인크루트만의 기업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로 잡매칭을 진행 하는 것. 또한, 취준생들이 원하는 기업에 맞춰 이력서 및 자소서 컨설팅, 면접 준비 등을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이전에는 단순히 개인의 노력에 따라 취업의 성패가 갈렸었지만, 최근에는 개인이 어떤 정보를 수집하는지 그리고 자신의 역량을 어떻게 어필하는지에 따라 취업의 성공률이 달라진다”고 전했다.

인크루트 취업성공패키지 노원내일센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원내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경 기자 / mosky100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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