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2년 통합 가천대 출범이후 가장 높은 정시 경쟁률로 지난해 경쟁률은 1610명 모집에 1만498명이 지원해 평균 6.52대 1이었다.
의과대학 의예과는 13명 모집에 74명이 지원해 5.7대 1, 한의예과 인문은 3.5대 1, 한의예과 자연이 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컴퓨터공학과 자연이 11명 모집에 647명이 지원해 58.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연기예술학과 연기전공도 15명 모집에 709명 몰려 47.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합격자 발표는 수능위주 전형은 오는 13일, 실기위주 전형은 2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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