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설록, 프리미엄 약발효차 ‘월출향’ 출시
뉴스종합| 2017-01-10 13:19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은 강진 월출산 차밭에서 재배한 우전급 녹차를 사용, 초의선사의 전통 제다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프리미엄 약발효차인 ‘월출향’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월출향’은 국내외에서 유기농인증을 받은 강진의 월출산 차밭에서 이른 봄 돋아난 첫 새싹만 정성껏 따서 만든 새로운 프리미엄 약발효차다. 약발효차 특유의 꽃과 과일 향미를 보존해 누구나 부담없이 풍부하고 산뜻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병차 형태로 제작된 것이 큰 특징이다. 맑고 은은한 향과 조화로운 감칠맛이 일품인 새로운 마스터즈 라인의 프리미엄 약발효차 ‘월출향’은 오설록 티하우스, 전국 주요 백화점 오설록 티샵, 오설록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200g 13만원.


[오설록, 프리미엄 발효차 월출향]

choigo@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