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은 설 특판 기간 동안 설 명절 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26일까지 농협유통 소속 25개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및 원산지 관리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명절 선물세트·제수용품 중 설 명절 수요가 증가하는 축산물, 생선류, 나물류 등 명절 성수품을 중점으로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경과, 식품보관 확인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사진=이상섭기자/babtong@heraldcorp.com] |
농협유통 관계자는 “설 특판기간 동안 식품안전 특별 점검반을 가동해 농협유통 소속 25개 농협하나로마트의 식품안전 사항을 철저히 관리, 지도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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