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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토] 인명진-반기문, 같은 자리 다른 시선
뉴스종합| 2017-02-01 11:37
[헤럴드경제=안훈 기자] 반기문(왼쪽) 전 유엔사무총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를 찾아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반 전 사무총장에게 “여기 저기 다니면 낙상당한다”며 “나이 들어 미끄러지면 힘들다”고 말했다.

[사진=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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