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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용인시의 기적 ’ 채무제로.jpg
뉴스종합| 2017-02-07 15:24
[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 ‘전국 채무 1위’라는 오명까지 뒤집어 썼던 용인시가 ‘채무제로’를 공식 선언했다.

긴축재정과 고통분담으로 2년반만에 8000억여원을 모두 갚은 용인시는 뒷전으로 밀렸던 시민복지에 ‘올인’한다. 터널속에서 벗어난 정찬민 용인시장과 공직자들은 오랫만에 환한 웃음을 보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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