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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토] ‘판치는 불법도장…’
뉴스종합| 2017-04-12 15:58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서울시 원효대교 갓길에서 불법도장업체 한 관계자가 승용차에 불법도장작업을 하고 있다.

도장작업은 정비업으로 등록하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해야 하지만, 이러한 대기배출시설 없이 악취나 오존 발생은 물론 피부접촉이나 흡입 시 신경계 장애를 일으키는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등 대기오염물질을 그대로 대기 중에 배출하고 있어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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