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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도심 사찰서 맞는 ‘봄과 음악의 유혹’
뉴스종합| 2017-04-24 09:05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지난 23일 낮 12시, 서울 성북구 사찰 심곡암에서 제37회 봄 산꽃축제, 심곡암 산사음악회가 열려 흥겨운 음악축제가 열린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봄과 음악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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