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하고 5.18민주화운동 기념사등을 통해 호남 민심에 부응한 것으로 평가한다. 친문 독주체제 우려를 불식시킨 잇단 인사도 비문계의지지 배경이라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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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론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90%에 육박하고 있다.
당내 한 비문계 의원은 “나는 이제 신친문”이라면서 “요즘 당은 다 친문”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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