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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슈즈브랜드 노이타보니, 본사직영 노이타(NOITA) ‘논현점’ 오픈
헤럴드경제| 2017-07-05 17:12

글로벌 리딩 슈즈기업 노이타보니(NOITAVONNI_대표 박정숙)가 5일 본사직영 노이타 논현점을 오픈하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02년 기능성 슈즈 개발을 시작으로 다이어트 핵심기술을 보유하며 2009년 부산에 최첨단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시장공략을 위한 준비를 마친 노이타보니는 지난해 11월 노이타 디자인 품평회 및 사업설명회 이후, 대대적인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대리점주들과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홍보활동에 주력해왔다. 

노이타의 슈퍼파워워킹 스프링슈즈는 ‘다이어트 효과 미래형 5세대 슈즈’를 기반으로  스프링센서를 통한 충격 완화가 특징이며 누구든지 착용 가능한 기능성 슈즈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슈퍼파워워킹 스프링슈즈에 결합된 스프링은 기본적으로 도보 시, 충격을 흡수하여 관절을 보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으며 체형의 밸런스를 잡기 위해 끊임없이 근육을 사용할 수 있게 돼, 결과적으로 자연스럽고도 올곧은 자세가 나올 수 있도록 해준다.

이 날, 본사직영점 오픈식에는 최근 노이타보니의 광고모델로 나선 배우 신현준을 비롯하여 KMK글로벌스포츠그룹 송창근 회장, 한강홀딩스 정종채 회장이 자리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노이타보니 박정숙 대표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꾸준한 R&D를 통하여 완벽한 기술개발 및 품질관리, 마케팅에 만전을 기해 왔다. 미래를 준비하는 창조적인 마인드와 꿈을 달성하기 위한 차별화된 경쟁력은 노이타의 당당한 자부심이다”라고 밝히며 노이타 논현점을 비롯해, 이미 오픈된 노이타 김해아이스퀘어몰점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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