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동 313아트프로젝트는 홍정표 개인전 ‘좋은 조각가(Good Sculptor)’를 개최한다. 완벽한 조형에 다다를 수 없는 내적 한계,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의미를 찾는 홍정표는 이번엔 ‘좋은 조각가’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해 고민한다. ‘예술은 어디에나 있다’는 주제안에 다양한 형태와 의미를 실험한다. 7월 30일까지. |
서울 성북동 313아트프로젝트는 홍정표 개인전 ‘좋은 조각가(Good Sculptor)’를 개최한다. 완벽한 조형에 다다를 수 없는 내적 한계,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의미를 찾는 홍정표는 이번엔 ‘좋은 조각가’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해 고민한다. ‘예술은 어디에나 있다’는 주제안에 다양한 형태와 의미를 실험한다. 7월 30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