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에듀의 국내 온라인 영어 학습지 ‘잉글리시큐빅’이 이달부터 전국 가맹점 모집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영어학원들의 문의가 잇따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호응은 국내 최대 영어신문인 코리아헤럴드라는 브랜드와 공신력을 갖고 있는데다, 코리아헤럴드 기자와 EBS 스타강사진들이 직접 참여하여 콘텐츠를 제작했다는 점에서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가맹점주에게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체계적인 운영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교육 사업에 관심 있는 예비 가맹점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잉글리시큐빅은 코리아헤럴드에서 만든 국내 유일의 NIE 기반 온라인 영어 콘텐츠로서 코리아헤럴드, 주니어헤럴드의 다양한 시사, 비문학 지문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영어 표현력, 사고력, 독해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EBS 전문 강사의 우수한 강의와 원어민 첨삭 지도 서비스 등을 통해 주제별 읽기, 쓰기를 집중적으로 훈련함으로써 이미 초, 중등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사고력을 높이는 영어학습 콘텐츠라는 인지도와 교육 브랜드로서 입소문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인별 부족한 영어 영역의 실력 보충 학습 프로그램으로서도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안정준 헤럴드에듀 전략기획팀장은 “국내 유일의 온라인 eNIE 교재라는 잉글리시큐빅만의 독자적 프로그램과 어릴 때부터 영어를 통해 논리력과 사고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단기간에 온라인 영어교육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며 “전국 가맹점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