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
2017-08-21 07:47
본지는 2017년 7월14일 산업면 ‘[단독]빗썸 비상임이사 PC 해킹 정황 드러나…“직원 PC 해킹” 설명과 달라’ 제하의 기사에서, 보안전문가의 말을 인용하면서 회사 사정을 잘 아는 누군가가 해킹에 개입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빗썸은 직원 개인 자택 PC 해킹 사건에 회사 내부자가 개입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랭킹뉴스
[단독] ‘4300억’ 날릴 위기 ‘충격’…난리난 국민통신사 KT, 무슨 일이
‘안현모와 이혼’ 라이머 “이렇게 될 인연…부모님 앞에서 펑펑 울어”
한국 상륙 살 빼는 ‘기적의 약’…알고보니 심각 부작용 ‘충격’
“백종원은 대도둑”·“한국이 中음식 훔쳐”…흑백요리사 불법시청한 中의 ‘황당 조롱’
월세 살면서 200억 기부한 김장훈…“그것 밖에 못했나. 내가 기부하는 이유는…”
“부모와 같이 살아도 각각 1세대1주택...‘적법한 절세’ 필수” [헤럴드 머니페스타 2024]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