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한국과 미국의 연합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1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이 흐린 날씨 탓에 희미하게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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