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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학교’ 내달 무료 교육
뉴스종합| 2017-08-22 11:26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더 나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달부터 ‘2017 도서관학교’를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도서관의 재발견’을 주제로 100인의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는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교육은 9월 5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서평생학습관(염창동 소재)에서 4주간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도서관학교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8월 31일까지 구청 교육지원과(02-2600-6975) 또는 강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angseo.seoul.kr)로 신청하면 된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p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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