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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이혜훈은 명품주면 넘어가는 사람” 맹비난
뉴스종합| 2017-09-01 11:32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는 명품주면 넘어가는 사람이라는 것이 드러났다며 맹비난 했다.

정 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혜훈이가 미쳤나 보다. (뇌물 준 사람이)친박이 소개한 사람이라며, 마치 음모에 걸려든 희생자처럼 말한다”면서 “서울대 나온 여자 아닙니까”라며 비꼬았다.

[사진=정미홍 페이스북]

또 “까르띠에 시계는 왜 받았는데? 명품 주면 넘어가는 사람이라는 거 다 드러났다”며 “왜 사람들이 바른정당을 똥바른 정당이라고 조롱하는지 이번 이혜훈 대표의 뇌물 사건이 다 설명한다”고 주장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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