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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씨 대구시 인권옴부즈만 임용
뉴스종합| 2017-09-12 10:47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이명주(39·사진) 영남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을 인권옴부즈만에 11일자로 임용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명주 인권옴부즈만은 “처음으로 임용되는 인권옴부즈만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복지시설 생활인 인권증진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 인권옴부즈만은 영남대에서 공법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강사, 대구장애인인권연대 감사, 대구여성회 노동센터 실행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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