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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북부서 규모 6.3 지진…쓰나미 우려 아직 없어
뉴스종합| 2017-10-10 16:33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칠레 북부에서 10일(현지시간) 오전 3시32분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북부 도시 아리카에서 동쪽으로 73km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82km다.

태평양쓰나미경고센터는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아직 없다고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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