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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해외취업박람회 ‘성황’
뉴스종합| 2017-10-26 08:21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4~25일 양일간 대학 정보관 등에서 ‘2017년 해외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일본의 라쿠텐, GMO클라우드, ㈜리크루트R&D스테핑, ㈜간사이국제공항 등과 호주의 시드니 더 그레이스호텔 등 21곳의 해외기업들이 참여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 정부정책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최재영 총장은 “이번 박람회에 우수한 학생들을 미리 확보하려는 해외기업들이 많이 찾아줘서 앞으로 해외취업에 더욱 활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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