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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박사 “직장인 행복학-상생리더십, 변화와 혁신”(셀프리더십 스스로 디자인하라)강연
헤럴드경제| 2017-11-27 17:09

[헤럴드 경제]최근 인문학 스타강사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교육자 출신 전설 교수가 최근  서울신용보증기금에서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리더십과 팔로워십에 초빙받아 큰 박수를 받았다. 

전설 박사는 ‘꿈꾸GO 실천하GO’, ‘상생리더십, 변화와 혁신’ 등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청중을 사로잡았다. 이날 중간관리자들을 위해서 ‘행복한 직장생활-상생의 비법’, ‘나도 미래의 CEO’ 등 드림메이커로서, 나아가 힐링 전도사로서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강의했다. 


전설 교수는 강연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퇴직 후의 삶에 대해서도 명쾌한 해석을 내려주었다. 가만히 시간만 가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미리미리 준비하라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나가는 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면서 EBS 스타강사로, 전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교수에서 이제는 교육컨설팅, 강연전문가로 활동하게 된 사연을 전하며 이 날 모인 중간관리자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재 진행 중인 서울대법대 대학원 공부를 통해 법학박사로서 제 3의 인생을 사는 포부도 전했다. 

스타강사로 사랑을 받고 있는 전설 교수는 이제는 관리자가 아닌 리더로서, 또한 부하직원이 아닌 팔로워로서 조직발전을 위해 어떻게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미인대칭을 통해 미소 짓고, 인사 먼저 하고, 대화로 서로를 이해하고, 칭찬을 먼저, 그리고 꾸중을 나중에 하는데 그 비율도 최소한 8:2로 감사한 마음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게 마음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인들은 누구나 자신의 얘기를 하는 걸 좋아하는데 정작 듣는 귀가 있어야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으며 리더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감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팔로워에게 어느 정도의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스스로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지켜보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것이다. 단순히 관리 감독하는 관리자에서 리더로 거듭나기 위한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노력으로 상생의 비법을 찾아야 한다. 

직장인 멘토링 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설 교수는 무엇보다 실전 경험이 강한 야전사령관으로 삼진제약을 비롯하여, 전국의 대학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힐링전도사로 조직이 상생하는 비법을 전수하는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전설 교수는 이러한 나눔과 배려, 소통, 동반성장의 공로를 인정받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비롯하여 2017년 가장 핫한 학습코칭.교육.강연전문가로 2017 스포츠 서울 기업 & 브랜드 혁신리더 대상–교육.강연가부분, 2017 스포츠 동아 대상-혁신리더. 교육강연가 부문, 2017 뉴스메이커 혁신리더 대상-교육.강연가부문, 2017 대한민국 인물대상, 이코노미 뷰 메인표지모델로 선정되는 등 전국에서 전설 박사의 강연이 폭주하고 있다. 한편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설 교수는 멘토링 강사로 다양한 청소년 수련회와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동기부여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설 교수는 고려대, 영국 에섹스대학교 교육학박사로, 현재 서울대법대대학원에서 다시 법조인으로서 제3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으며, 숭실사이버대학교 실용영어학과의 교수로, 헤커스임용고시 교수, 국제청소년미래학회 학회장, 전박사아카데미 대표이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학습코칭 강연전문가 전설박사’를 운영하며, 스피치에 자신없는 CEO와 법조인에게 효율적인 프리젠테이션 비법과 면접의 백전백승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전설 교수는 강연전문가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는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공부는 동기부여가 우선이다”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방송현장에서 ‘행복학’과 ‘직장인 변화와 혁신-리더십 함양’, ‘직장인 자소서와 면접-이제는 저 명함 있어요’, ‘학생인권교육-우리도 인격이 있어요!’, ‘진로진학의 천기누설’ 강의 및 소통전문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마디로 동기부여와 열정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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