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더퍼스트터치의 프리미엄 브랜드 페넬로페의 미라클 팬티 기저귀가 최근 온라인 마켓과 각종 커뮤니티 등에서 ‘안전성’과 ‘기능성’, ‘가성비’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페넬로페 미라클 팬티 기저귀는 얇은 두께와 강력한 흡수력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지난 2012년 미라클 팬티 기저귀 라인을 첫 출시한 이후 자사 연구진들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리뉴얼을 거듭해 안전기준에 적합하고 우수한 최대 흡수량을 자랑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페넬로페 미라클 팬티 기저귀는 프리미엄 흡수체를 사용한 미라클 코어시트를 사용, 흡수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움직임이 많은 아기가 편안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부드럽고 탄력 있는 2중 샘방지 레그 밴드의 맞춤 설계를 적용, 입은 듯 안 입은 듯 편안하고 자유로운 착용감이 돋보인다.

특히 지난 8일 한국소비자보호원에서 발표한 유아용 팬티형 기저귀 8개 제품을 대상으로 흡수성능과 안전성, 촉감 등을 시험 평가한 결과에서 페넬로페 미라클 팬티 기저귀가 유해 물질 기준에 통과, 안전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어 흡수성능 부분에서도 우수 판정을 받아 안전하고 흡수력 좋은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미 온라인 마켓과 각종 커뮤니티 등에서 품질과 안전성으로 입소문을 탄 페넬로페 기저귀가 가성비 갑 브랜드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퍼스트터치 김세희 이사는 “소비자 보호원의 해당 실험 결과에서 페넬로페 기저귀는 최대 흡수량 808ml로 유아의 1회 소변량 기준인 80ml의 10배를 흡수해 실험 제품들 중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라며 “신뢰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부단한 책임감과 각오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페넬로페는 또 한국 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로하스 인증 평가에서 기저귀와 물티슈 모두 로하스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친환경적이고 사회공헌에 우선 가치를 둔 제품 생산, 우수한 제품 안전성 등의 기준 평가를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인정 받은 것.

또한 페넬로페 기저귀는 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으로 관리되는 안전확인 기준에 맞춰 품질 안정성 역시 인증 받았다. KC인증기관에서 KC안전확인을 획득, 유해성분으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 염소화페놀류, 납, 비소, 바륨, 카드뮴, 수은 등 유해원소가 검출되지 않고 형광증백제가 모두 불검출 된 것. 페넬로페 팬티형 기저귀는 세계 공통 국제표준화기구의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영시스템), OHSAS18001(보건및안전경영시스템), 인증네트워크 IQNet 인증을 획득한 설비에서 안전하게 생산된다.

한편 페넬로페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기저귀 브랜드 평판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4회 연속 부동의 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 브랜드 평판 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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