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포인트(대표 김우석)는 오는 3월 7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하여 리노륨 컨셉의 프리미엄 주방시스템 ‘키친리노’를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플랫포인트는 토탈리빙브랜드로 세라믹에서 가구까지 일관된 감성의 디자인제품을 통해 20대에서 40대까지 국내 여성층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브랜드이다.
이번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는 유럽 수입명품 주방브랜드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던 리노륨 컨셉의 키친시스템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리노륨 제작에 있어 명실상부 최고 업체임을 증명한다.
키친리노는 디어시리즈로 대표되는 기존의 프리미엄 가구라인에 적용된 천연의 소재 ‘리노륨’을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스크레치와 온도 안정성, 방수기능을 갖고있는 최고급 세라믹상판을 사용하여 최상의 재료로 이루어진 주방을 제안한다.
또한 금번 리빙디자인페어 현장에서는 독일 프리미엄 명품 가전 브랜드 가게나우(Gaggenau)와 협업을 성사하여 현존하는 최고의 시스템주방가전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플랫포인트 관계자는 “불탑(Bulthaup)으로 대표되는 명품수입주방 서비스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리노륨’컨셉의 주방을 국내 사용자의 취향에 맞추어 오더메이드 시스템으로 제작하여 경제적 합리성과 편의성 두마리의 토끼를 잡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