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에너지상무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저커버그 CEO의 출석을 요구하기 결정한 것은 페이스북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지 못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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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상무위원회는 저커버그의 청문회 출석일은 정하지 않았으며 가까운 장래에 날짜를 잡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저커버그는 파문이 불거진 지 나흘 만에 미국 CNN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미국, 영국 등의 의회 증언 요구에는 기꺼이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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